제주도, 탐나는전으로 ‘알뜰한 소비생활’ 현장할인 혜택 현행 5%에서 1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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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탐나는전으로 ‘알뜰한 소비생활’ 현장할인 혜택 현행 5%에서 10%로 상향
  • 여일형
  • 승인 2022.09.2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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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5억 이하 가맹점 10% 할인으로 더 큰 혜택
내달부터 개인 한도 1회 3만원/월 10만원 → 1회 5만원/월 15만원으로 상향
영세 소상공인에 집중한 할인, 도민·가맹점 둘 다 혜택 ‘경제 선순환 기대’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1일부터 연 매출 5억 원 이하의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장할인 혜택이 현행 5%에서 10%로 상향된다고 밝혔다.

또한 종전 1회 3만 원, 월 10만 원이던 개인별 이용한도는 1회 5만 원, 월 15만 원으로 확대한다.

제주도는 많은 도민이 할인혜택을 받고 이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 가맹점 등의 매출 신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인율과 개인별 할인한도를 상향 조정하게 됐다.

제주도는 지난 8월 10일부터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탐나는전 카드로 결제할 경우 이용 금액의 5%를 현장에서 할인하는 탐나는전 이용장려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들 가맹점 중 전통시장과 상점가, 착한가격업소 및 사회적경제기업에서는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9월 14일까지 총 14억 8천여만 원을 할인혜택으로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오는 10월 1일 부터는 소상공인 가맹점에 대한 할인율 구간을 세분화하여 연매출액 5억원 이하 가맹점에서는 할인율을 10%로 상향하고, 연 매출액 5억 원을 초과하고 10억 원 이하 가맹점의 경우에는 현행 5%를 유지하게 된다.

   * (가맹점수, 8.31일 현재) 5억 이하: 33,334개소,  5억 초과 10억 이하: 3,229개소

아울러 개인별 이용한도도 1회 5만 원과 월 15만 원까지로 상향해 이용자의 알뜰한 소비를 지원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영세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매출 5억 원 이하 가맹점의 할인율을 인상하고, 물가인상과 함께 경기침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생안정을 위해 개인별 한도도 상향했다”면서 “이번 조치가 많은 도민의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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