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적십자, 코로나19 의료진에 수박화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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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적십자, 코로나19 의료진에 수박화채 전달
  • 손성희
  • 승인 2022.08.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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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종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
개인 방역에 유의 해주세요!
지난 11일 의료 영웅들을 위해 전북적십자사가 수박화채를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사진=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신종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로 인해 전국 일일 확진자 수가 13만 7241명으로 집계되며 사흘 연속 13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8.11 기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방역 불감증이 막연한 가운데 개인 방역에 다시금 신경써야 할 필요가 늘어나고 있다.

전북 도내 역시 지난 9일부터 5,507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재확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확진자수는 69만 5,532명이 되었으며, 급작스런 코로나-19 확진 추세에 따라 도내 선별진료소 인력의 노동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지난 11일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코로나 확산 방지에 기여하는 전주 내 코로나19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고자 전주보건소와 전주 화산체육관 선별진료소에 수박화채 100인분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전북적십자 이선홍 회장은 “최근 도내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누구보다 많은 고생을 하시는 의료 영웅들을 위해 전북적십자사가 수박화채를 만들어 전달하였다.” 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본인의 역할을 다하고 계신 의료인력들게 감사드리며, 전북적십자사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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