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운영, 회장 허순임)는 사회복지현장의 인권인식개선을 위해 제주도내 사회복지인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워크숍 ‘SENSitivity UP:센스 업’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일상생활과 사회복지현장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 사건에 대하여 인권을 고려하고 적용하여 다각적인 관점으로 들여다보고, 민감성을 키우고자 마련되었다.
23일 에 제주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이자 「별 것 아닌 선의」의 작가인 이소영 교수의 여는 강좌‘문학 속에서 인권 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 2일 에는 인권교육센터 ‘들’의 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실천약속문을 작성하는 활동까지 이어진다.
각각 제주도내 30세 이하 및 5년~10년차 사회복지인이 참여 가능하고, 제주복지이음마루 홈페이지(www.bokji-ieum.or.kr)에서 오는 17일(수)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허순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인권친화적인 사회복지현장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실천의 주체인 사회복지인의 인권감수성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사회이슈 및 현장 경험에 대한 인권 의식을 서로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이해의 자세를 체화할 수 있는 참여형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 46조에 의해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강화, 권익옹호, 네트워킹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법정단체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는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사 등의 역량강화, 권익향상, 치유․회복과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에 위탁해 2021년 4월 개관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