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이금남)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어울림학교는 지난 8일 1학기 위탁교육에 참여하였던 학생 26명(2학년 10명, 3학년 16명)에 대한 수료식을 진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 재적학교 교사 및 학부모님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수료식에서는 자신을 바로 세우고 사랑하며, 함께 꿈을 이어가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던 어울림학교의 교육과정을 돌아본다.
특히, ‘나도 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삶을 가꾸는 글쓰기(△나에게 어울림은 △상처를 넘어 세상으로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 △내 삶의 주인은? 등)를 하였던 학생들의 글을 모아 「어울림 3호」를 발간했다.
제주학생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꿈을 잇는 곳, 어울림학교에서 맞춤형 생활교육과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업 중단 위기의 청소년들이 꿈을 이어가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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