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전도복싱대회 스몰급에서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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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전도복싱대회 스몰급에서 1위' 쾌거
  • 김동필
  • 승인 2022.07.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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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 1학년 부준서 학생이 제22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복싱대회 중학교 스몰급에서 1위를 하였다.

송계화 교장은 “부 군은 예의가 바르고 매사에 열성적인 학생으로서 학업에 전념하면서도 자신의 특기·적성으로 복싱을 하는 학생이다.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공부와 복싱을 열심히 하여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서귀포중 학생들은 복싱, 승마, 테니스, 축구, 배구, 탁구, 밴드, 교악대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예술·체육에 관심 갖는 것은 건강과 전인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칭찬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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