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중학교(교장 현연숙)는 지난 11일에 생태 읽어주는 교실(생태계와 재해방지)에 참여하였다.

표선중 36명 학생이 참가하여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의 환경보전 활동, 습지와 람사르 협약, 자연기반 해법, 생태계 기반 재해저감 사례, 제주지역 생태환경, 그리고 습지보전 활동 등 5가지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생태 습지와 관련하여 동백동산으로 이동해 빅게임 및 숲길걷기를 통해 습지와 생태계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알아보았다.

학생들은 강연에서 적극적인 질문을 하며, 자신이 궁금한 부분을 탐구하였다. 한 학생은 현실에서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서 청소년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질문하였고, 이에 제주생태관광센터 센터장(고제량)은 "학생들의 참여와 의견이 제주생태보존에 더욱 중요하다며, 언제든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겠다."라고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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