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 바다 건너 자연과 함께하자는 ‘제주바람’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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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 바다 건너 자연과 함께하자는 ‘제주바람’을 전하다
  • 김동필
  • 승인 2022.06.0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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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 생태환경 동아리 ‘제주바람’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울산 신정중학교, 순천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전하고 청소년 기후 위기 대응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자연과 공존하고자 하는 바람을 전하였다.

4일에는 울산 신정중학교 ‘기후 위기 대응 동아리’ 학생들과 온라인에서 만나 기후 위기 동아리 활동의 의미와 운영 사례를 전하며, 자연과 함께하고자 하는 뜻을 나누었다. 또한, 이를 통해 교내 학생 주체 기후 위기 대응 문화 형성 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5일(일)에는 순천고등학교 ‘창의·융합 동아리’ 학생들과 효돈중학교에서 만나, ‘제주바람’의 생태환경 보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기후 변화 피해 동물인 제비 보호 활동 체험을 진행하였다. 효돈 마을 제비 둥지를 돌아보며 둥지 아래 배설물 받침대를 설치하고 자연의 작은 생명을 지키고 계속 함께하자는 바람을 전하였다.

‘제주바람’ 김채원(효돈중, 2) 학생은 “바다를 건너 울산, 순천 지역의 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고자 하는 우리의 바람을 전한다는 것이 신기하고 뿌듯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기후 위기를 공부하고 나부터 앞장서서 주변의 실천을 독려하며 생태환경 보전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효돈중학교는 다양한 학생 주체 생태환경 교육활동을 통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 시민 역량, 일상생활 속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지구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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