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초등학교(교장 박수남)는 아침 시간에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운동장에 나와 사제동행 걷기, 티볼, 줄넘기 등을 실시하며 체력을 신장시키고 있다.
전교생이 줄넘기를 요일별로 실시하고 요즘에는 5~6학년 학생들이 티볼 활동에 매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선생님과 함께 운동장을 걸으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는 모습에서 사제간의 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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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초등학교(교장 박수남)는 아침 시간에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운동장에 나와 사제동행 걷기, 티볼, 줄넘기 등을 실시하며 체력을 신장시키고 있다.
전교생이 줄넘기를 요일별로 실시하고 요즘에는 5~6학년 학생들이 티볼 활동에 매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선생님과 함께 운동장을 걸으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는 모습에서 사제간의 정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