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2022년에 예산액 7000만 원을 투입하여 신규사업인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청년의 심리정서를 지원하고, 건강성 회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통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소득기준이 없으며,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청년 중 심리정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부지원금(월 216,000원 ~ 252,000원)에 따라 본인부담금(월 24,000원 ~ 28,000원)을 납부하여 3개월의 기간 동안 총 10회의 서비스(사전·사후검사,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 등)를 제공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오는 5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6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라며 “신청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제주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www.jejucsi.org)를 참고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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