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중,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바투카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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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중,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바투카다’ 운영
  • 부미영
  • 승인 2026.05.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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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중학교(교장 박진수)는 지난 13일, 5월 20일, 6월 10일, 6월 17일 총 4일간 우도중학교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음을 두드리는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바투카다’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예방과 공동체 의식 함양, 학교폭력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수업은 바투카다 그룹 ‘뺄라지다’가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타악 리듬 활동과 합주를 통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집단 리듬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과 배려의 중요성을 익히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리듬을 만들고 함께 연주하는 활동에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으며,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어울리는 경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

한편 우도중학교는 문화예술사업에 선정되어 해당 프로그램을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학기에는 학생들이 각자의 악기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부터 시작하여, 단순한 문화예술교육을 넘어 참여자 내부에서 반복·유지·전수가 가능한 집단 리듬 기반의 ‘자생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형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도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기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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