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 인문학 강의 '뇌병변장애인의 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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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 인문학 강의 '뇌병변장애인의 인권 이야기'
  • 장혜경 기자
  • 승인 2022.04.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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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살펴보고 지역 내 장애인 인권 문제를 모니터링ㆍ홍보하여 장애인 인권 의식 향상을 도모

(사)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뇌병변장애인의 인권 이야기' 장애인 인권 인문학 강의를 시행한다.

뇌병변장애인의 인권 이야기 강의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살펴보고 지역 내 장애인 인권 문제를 모니터링ㆍ홍보하여 장애인 인권 의식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되었으며, 오는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월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세계 인권 선언의 이해, 생활 속의 인권 찾기, 영화로 만나는 젠더와 인권 감수성, 항일 해녀에게서 본 인권, 제주지역 노동인권, 제주지역 장애인차별 금지법 이행률 모니터링, 다방면의 인권 이슈에 관해 관련 분야 전문가 특강 및 참가자와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 2022년 인권보장및증진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강의는 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회원 3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계적 인권기구(UN)에 대한 이해와 실천적 장애 의식을 통해 장애인 사회의 인권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담당자는 "앞으로도 도내 뇌병변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제주 사회의 인권 흐름과 구조를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인권활동가에게 보장될 수 있는 인권 의식을 모색하는 토론형 강의를 지속할 것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장애인인권교육의 기회 제공과 함께 UN 국제장애인권리협약 속에 녹아 있는 인권 의식을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064)725-19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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