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탄소중립 新도시를 위한 한걸음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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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탄소중립 新도시를 위한 한걸음 내딛어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4.13 0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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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시민 생활 실천 계획 수립
서귀포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시민 생활 실천 계획 수립한다.
서귀포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시민 생활 실천 계획 수립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탄소중립 新도시 시민 생활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정부의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와 탄소중립기본법 시행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서귀포시는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실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먼저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한 시민의 공감 확산을 위하여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가정․학교․관내 기업 등 영역별 맞춤형 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월별 기후행동을 선정하여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기후행동을 내 일상으로」를 추진한다.

특히 17개 읍면동의 지역리더를 중심으로 집중교육을 실시하여 각 지역에서 탄소중립을 홍보하는 그린리더로 양성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에서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변화 주간(4.22.~5.6.)」을 운영하고, 12월에는 탄소중립 비전 선언을 기념하여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기후변화 주간에는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낮잠 재우기’와 건물 소등행사,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40%를 차지하는 가정과 상가 등 비산업부문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추진하고, 각종 탄소중립 실천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으로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회․경제구조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서귀포시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하여 고민한 끝에 본 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며, “탄소중립 사회로 나가기 위한 사회적 연대와 실천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지금, 서귀포 시민이 중심이 되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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