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수환) 발명동아리 소속 심우진(자영생명산업과 2학년) 학생이 제70회 전국과학전람회 산업 부문에 제주도 대표로 출전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심우진 학생이 출품한 ‘1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율주행 방제 카트의 제작 및 효과성 입증’(지도교사 강혜인)은 방제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농민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되었으며, 학과 실습 주제를 미래 산업 부문에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발명동아리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과 AI, 아두이노, 드론을 접목한 개인 연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6월 실시한 제70회 제주과학전람회에서 산업부문 6개 작품을 출품하여 특상, 우수상, 장려상 등 출품한 6개 작품 모두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발명동아리 학생들은 대회나 행사에 국한된 연구 활동이 아닌 자신의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학교는 학생들이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환 교장은 “전국과학전람회와 제주과학전람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이루어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입상한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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