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서장 오인구)은 21일 김녕농협 본점을 방문하여 지난 4일 1,900만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김녕농협 직원 신○○씨에게 표창과 보상금을 전달하였다.
4일 사건개요는 피해자 A씨는 스미싱 사기범으로부터 은행 대출 상환금1900만원을 개인 가상계좌로 이체하라는 링크 문자를 받고 4일 15:00경 김녕농협에 방문했다.
대출금을 상환을 법인 계좌가 아닌 개인 가상계좌로 입금하려는 피해자의 모습을 이상하게 여긴 김녕농협직원이 계좌이체 업무를 즉시 중지 초치 하고 경찰에 신고 및 해당은행에 사실 여부 확인하여 1900만원 피해를 예방 하였다.
동부경찰서장은, "금융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홍보 등 다양한 예방활동과 범인 검거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피해 예방을 위해 농협 등 금융기관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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