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초등학교(교장 김선희)는 지난 1월 겨울방학부터 시작한 학교 도색 공사를 8천 6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끝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학교로 탈바꿈시키며 드디어 완성하였다.
주된 색깔은 약간 어두운 흰색을 바탕으로 하고 옅은 주황색, 연두색, 파란색, 겨자색이 조화를 이루도록 도색을 하였는데 집중과 선택을 적절히 함으로써 과하지 않으면서도 초등학교다운 아름다움을 맘껏 표출하고 있다.
어느덧 따뜻해진 봄햇빛에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수원초의 단장한 모습은 화단에 피어난 봄꽃들과 어우러져 그림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코로나팬더믹 상황에서도 새롭게 단장된 학교에서 웃음소리가 점점 커지는 수원초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대해본다(교감 김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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