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5일~29일 (2주간)
- 인사동 윤갤러리(경인미술관앞)
- 인사동 윤갤러리(경인미술관앞)
서양화가 송부미(제주부미갤러리 관장)는 ‘고흐, 제주 자연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인사동 윤갤러리에서 제7회 개인전을 개최한다.
송부미 화가는 “참으로 신비로운 제주의 봄, 이 좋은 시기에 반고흐가 보는 시각으로 제주의 풍광을 물들여 봅니다. 비비드한 칼라로 제주의 이곳저곳과 제주를 상징하는 꽃들을 붓으로 옮겨와 캔버스에 흩날리어 보는 이들 마음속에 제주의 풍광을 새겨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작중 제주 안에서, 사계리에서, 주상절리, 송악산에서, 제주 생각 등 다수의 작품에서 작가의 삶이 제주의 자연 속에 녹아들어 따뜻함 속에서도 강렬하고 생동감 있는 제주를 그대로 작품세계에 담아내고 있다.
송 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제주부미갤러리는 제주공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도ㆍ내외 관광객 및 미술애호가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개인 작가들이 전시회가 꾸준히 열려 코로나로 인한 예술적 침체기의 제주 미술계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다.
송 작가는 조선대를 졸업하여 명지대 미사과에서 석사과정을 거쳐 개인전 7회와 단체전 100여회를 개최하였고, 프랑스 꾸땅스 박물관, 전남대 사대부고, 전업미술가협회, 산수연구회 감정평가회, 제주부미갤러리 관장 및 제주화랑협회 초대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일 창단한 제주화랑협회에서는 제주화랑미술제, 신진작가 발굴 및 양성, 도ㆍ내외 교류전, 해외전시 및 해외교류전, 릴레이전시, 갤러리 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