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적십자 '비온팜' 씀씀이가 바른 기업 36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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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적십자 '비온팜' 씀씀이가 바른 기업 36호 등록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2.03.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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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전파됐으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모금 캠페인 36호가 전북 완주에서 탄생했다고 전했다. 바로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주)비온팜(대표이사 정원기)로 매월 일정액 기부를 통해 전북 도내 위기가정에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비온팜은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으로, 온습도, CO2 등 벌통 내부 생육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불필요한 내검을 줄이고 모바일 사양관리, 병충해 정보 공유 등 양봉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여주는 디지털 양봉 시스템을 운용중이다.

정원기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등록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고, 적십자사는 지역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적십자사를 통해 후원을 하고 싶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이 위축되었고, 특히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나눔들이 모여서 그 분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나눔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은 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병원, 학원 등 법인체 및 단체가 매월 2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할 시 ‘씀씀이가 바른 기업’ 명패를 증정하며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위기가정에 필요한 물품 지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 수혜자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하는 후원금은 법정기부금으로 법인은 소득공제, 개인사업장이나 개인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나 사업체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063-280-5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전북적십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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