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교육자료집 '탐라순력도, 300년 전 제주 이야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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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교육자료집 '탐라순력도, 300년 전 제주 이야기' 발간
  • 이봉주
  • 승인 2022.01.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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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관장 변숙희)은 어린이용 교육자료집 <탐라순력도, 300년 전 제주 이야기>를 발간한다.

<탐라순력도>는 약 300년 전 제주목사 이형상이 제주를 한 바퀴 순력한 후 그 내용을 그림으로 기록한 그림첩이다. 조선시대 제주 시대상을 보여주는 사료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보물 제652-6호로 지정되어 있다.

<탐라순력도, 300년 전 제주 이야기>에는 <탐라순력도> 41장의 그림 중 <호연금서>, <성산관일>, <별방조점> 등 11장의 그림을 담고 있다. 각 그림에 대한 설명과 퀴즈, 색칠하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제주의 역사에 흥미롭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제주교육박물관은 책자를 도내 초등학교에 배부하여 학생들의 제주 정체성 교육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탐라순력도, 300년 전 제주 이야기>는 박물관 홈페이지(www.jjemuseum.go.kr)와 사이버제주교육박물관(cyber.jjemuseum.go.kr)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자세한 배부 문의는 제주교육박물관 기획부(064-720-9121)로 하면 된다.

▲책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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