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여자중학교(교장 임재린)는 2학기 꿈‧끼탐색주간 23일부터 28일까지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고교학점제 대비 난향학점제를 운영한다.
‘난향학점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탐색을 거쳐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해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과정으로, 학생들은 스스로 자신의 진로에 맞는 수업을 선택하여 수강하는 한림여자중학교만의 창의적 교육과정이다.
23일에는 전교생이 미리 실시한 MBTI성격유형 검사지를 분석하고, 고교학점제 및 난향학점제를 소개하여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해본다. 공론화를 통해 15개 수업을 미리 선정하여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수업계획서를 난향학점제 홈페이지(www.난향학점제.kr)에 올린다.
24일에는 ‘나의 꿈 찾기’를 통해 나의 꿈과 진로에 맞춰 학생들이 직접 8개의 강의를 선택하여 나만의 시간표를 구성한다. 27일과 28일에는 1교시~4교시까지 수업을 설계한 학생이 강사가 되고, 나머지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수업을 수강하며 고교학점제를 미리 경험해보게 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이 꿈꾸는 일들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 것인지 진지하게 탐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난향학점제 교육과정을 통해 나의 꿈을 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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