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초등학교(교장 고춘매)는 10일(금), 본교 체육관에서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하는 ‘꿈 채움 끼 나눔 문필봉 예술제’를 운영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집합 행사 제한 규정에 따라 1부에서는 유치원 1~3학년, 2부에서는 4~6학년으로 분산하여 운영하였다.
평소에 학교에서 주1회 연습한 오카리나, 우쿨렐레, 플릇 연주, 동아리 활동으로 연습한 풍물, 방송댄스, 난타, 방과후학교 바이올린, 그 외에도 소고춤, 우산춤, 댄스, 연극 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다. 또한 사진 동아리, 공예부 동아리, 방과후학교 미술반 등에서 준비한 작품과 교육활동을 소개하는 자료가 전시되었다.
이번 예술제는 오늘 공연한 연극 대사 중에 "함께 나누고 함께 웃는게 이렇게 좋은 건줄 몰랐어요."라고 하는 말을 실감하는 시간이었으며 서로 웃는 따뜻한 학교 공동체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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