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 난타동아리(담팔수), 효례합창단‘2021 제 60회 탐라문화제 청소년예능페스티벌’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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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 난타동아리(담팔수), 효례합창단‘2021 제 60회 탐라문화제 청소년예능페스티벌’수상
  • 이봉주
  • 승인 2021.10.1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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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 ‘담팔수(난타동아리)’와 ‘효례합창단’은 제주특별자치도 및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제60회 탐라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1 제 60회 탐라문화제 청소년예능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각각 일출상과 만장상을 수상하였다.

2021 제60회 탐라문화제는 제주 유일의 전통문화축제로 자리 잡아 제주의 전통과 역사를 알리고 제주전통문화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왔다.  1962년 제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소년 개인 및 단체 32개 팀이 참가하였다. 코로나19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대회는 공연장 공연 현장심사 방식에서 동영상 접수 영상심사로 변경되었다. 

최종 우승팀을 포함해 성적 우수 총 14개 팀에는 제주도교육감상(탐라상)과 제주예총회장상(한라상, 일출상, 만장상)이 수여된다.

일출상을 수상한 ‘담팔수’는 효돈중 1, 2학년 난타 자율동아리 및 방과후 수강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제 29회 전국청소년 전통문화경연대회’, ‘민속예술 청소년 온라인 문화한마당’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하며 많은 경험을 쌓고 있다. 

김경민(효돈중 2) 학생은 “열심히 연습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며 대회에 임했는데 연습한 만큼 결과가 좋아서 뿌듯했어요”라고 말했다.

만장상을 수상한 ‘효례합창단’은 올해 9월에 창단된 4 성부 합창단으로 한 달이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합창에 대한 열정으로 노래, 안무, 지휘까지 학생들이 도맡아 다재다능한 역량을 발휘했다. 

지휘를 맡은 정근효(효돈중 2) 학생은 “합창단이 창단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참가에만 의의를 두었으나 우리가 열심히 연습한 만큼 결과가 나와줘서 뜻깊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경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축제를 통하여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함으로써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길러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갔으며 노력했던 연습 시간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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