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찾아가는 음악회, 자미성 요양원 어르신들과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다
위미중학교(교장 송은정)는 지난 4일 자미성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음을 전하는 자미성 요양원 방문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우미마루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연주뿐만 아니라 공연 기획과 홍보, 운영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학생 주도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쓴 손편지와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손을 잡아 드리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음악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미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