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한경면사무소·지역 기관이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고산중학교(교장 양영자)는 한경면사무소, 고산농협, 고산신협과 협력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의 생활환경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쌀 등 생필품과 책걸상을 지원했다. 또한 한경면사무소는 복지팀장과 학교 학생복지부장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특히 생계급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경면사무소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와 신발을 전달하고, 지역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추가 지원을 연결했다. 고산농협은 생계비 100만 원과 쌀을 지원했으며, 고산신협은 이불을 전달해 학생 가정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원은 학교의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기관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이뤄낸 뜻깊은 나눔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고, 학부모에게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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