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11월 2일 광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관악부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41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관악부는 Kazuki Shimoda의 「Thawing(해빙)」을 포함하여 다채로운 4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아침부터 학교 운동장을 찾아준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큰 박수를 보냈다. 관객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하여 관악부 학생들은 교가와 함께 2곡의 앵콜곡을 추가로 연주하며 성황리에 무대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관람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었다. 운동장에 울려 퍼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관악부의 선율은 학교 구성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2007년에 창단된 광양초등학교 관악부는 지금까지 꾸준히 연주회를 개최하며 음악을 통한 예술교육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각종 연주대회에서도 꾸준히 입상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단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학교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다.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관악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