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6 문학적 초상화 프로젝트 ‘누구?!시리즈’ 10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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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6 문학적 초상화 프로젝트 ‘누구?!시리즈’ 10종 발간
  • 김상일
  • 승인 2026.11.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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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6 문학적 초상화 프로젝트 ‘누구?!시리즈’ 10종 발간/ 자료=한국장애예술인협회
한국장애예술인협회, 2026 문학적 초상화 프로젝트 ‘누구?!시리즈’ 10종 발간/ 자료=한국장애예술인협회

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석창우)는 2026년 문학적 초상화 프로젝트 ‘누구?!시리즈’ 10종을 발간했다. 올해는 시리즈 49~58호를 발간해 목표인 ‘누구?!시리즈’ 100종의 절반을 넘겼다.

의문과 감탄을 동시에 나타내는 기호, 로고 인테러뱅(interrobang)의 ‘누구?!시리즈’는 궁금증이 감탄으로 변하게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은 인문학도서로 2016년 기획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6년 ‘누구?!시리즈’ 주인공 10인은 △문학의 강남국, 김경숙, 최윤정 △미술의 박진, 김현우, 이순화 △음악의 차인홍, 양하은 △대중예술의 이창훈, 양서연이다. 장애 유형은 지체장애 4명, 시각장애 3명, 뇌병변장애·청각장애·발달장애 각 1명이며, 올해는 여성과 남성이 정확히 같은 비율이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석창우 회장은 “요즘 내러티브 연구가 증가 추세인 만큼 ‘누구?!시리즈’가 장애예술인 내러티브 연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장애예술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누구?!시리즈’의 가치는 무한하다고 강조했다.

‘누구?!시리즈100’이 완간되면 한국을 빛내는 장애예술인 100인이 탄생해 장애인예술의 진가를 인정받게 될 것이며, 100인의 장애예술인을 해외에 소개하면 한국 장애인예술의 우수성이 K-컬처의 새로운 화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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