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초등학교(교장 오정미)는 지난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울림 책울림 ‘독서교육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과 친해지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작가와의 만남, 공연 관람, AI연계프로그램, 지역 책방 프로그램, 도서관 및 가정 연계 행사 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1~3학년 학생들을 위한 흥미진진한 인형극 관람을 진행하여 이야기 속 재미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4학년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책의 내용과 코딩 기술을 융합해 보는 ‘찾아가는 AI독서코딩’ 수업을 실시하여 창의적·논리적 사고력을 키웠다.
또한 2학년은 『귤사람』의 김성라 작가, 6학년은 『제주에는 소원나무가 있습니다』의 이보경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 창작 과정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감동을 공유하였다. 5학년은 지역책방과 연계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스스로 꼬마 작가가 되어 이야기를 기획하고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이와 함께 전 학년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년별 독서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 중심의 독서 탐구 기회를 넓혔다.
도서관 및 가정 연계 행사에서는 미션 수행과 이벤트 등으로 도서관 방문을 활성화하였으며, 가정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독서 과제를 함께 운영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독서문화를 정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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