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한림수채화회(회장 오미라)는 한림읍사무소 내 한수풀갤러리에서 개최된 제8회 정기전 ‘사랑나눔전’의 개회식에서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에 지역사회 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것으로, 한림수채화회는 정기전을 통한 문화예술 나눔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림수채화회 회원들의 다채로운 수채화 작품과 함께 한림수채화회가 지역 내 4개 경로당에서 진행한 치매예방 미술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전시 기간에는 사랑나눔 무인바자회를 운영하고, 판매금 전액을 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림수채화회 오미라 회장은 “회원들의 작품과 어르신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문은정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한림수채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가 문화예술을 통한 주민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복지관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림수채화회 정기전은 오는 11월 6일까지 한림읍사무소 1층 한수풀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사랑나눔 무인바자회도 함께 운영하여 판매금 전액을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하여,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행복을 여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서부지역(한림읍·한경면·애월읍)의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한부모·조손 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원, 마을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체 형성, 후원 기반의 복지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제주 서부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