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3주체, 제주 바당길 걸으며 전국체전 응원·환경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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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3주체, 제주 바당길 걸으며 전국체전 응원·환경보호 실천
  • 부미영
  • 승인 2026.10.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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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돌개~돔베낭골 지질 탐방·해안 정화·현무암 화분 만들기 체험

서귀포여자중학교(교장 강문식) 학부모회는 지난 17일 학부모·학생·교사가 함께하는 ‘교육 3주체와 함께하는 제주 바당길 지질 탐방·정화 및 현무암 화분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제주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학생·교사가 함께 제주의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외돌개에서 돔베낭골까지 제주 바당길을 걸으며 해안 지형과 지질 환경을 탐방했다. 이어 탐방로와 주변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해안 정화 활동에 이어 제주를 대표하는 지질 자원인 현무암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무암의 특성을 살펴보고 직접 화분을 만들며 제주의 자연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전국체육대회 응원을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으로 연결하고, 교육 3주체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서귀포여자중학교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교육 3주체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환경보호와 공동체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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