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관광 분야 미래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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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관광 분야 미래인재 양성 맞손
  • 이봉주
  • 승인 2026.10.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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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계고 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협력
- 2027년 제주미래고 개교 앞두고 산업현장 연계 교육 확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손잡고 제주지역 조리·관광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조리·관광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 직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졸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무 발굴 및 개발 ▲고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업체 견학과 전문가 특강 등 산업현장 연계 교육 지원 ▲제주지역 조리·관광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2027년 제주미래고 개교와 도내 직업계고 학과 개편에 발맞춰 조리·관광 계열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도내 우수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발현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가능성을 넓혀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제주에서 배우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교육과 지역 산업현장의 연계가 강화되면서 제주지역 조리·관광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 내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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