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초등학교(교장 서혜순)는 지난 9일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고마로馬문화축제 작은음악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공연에는 5학년 라온앙상블 단원과 6학년 학생 등 총 24명이 참여하여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로 축제의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일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 라온앙상블 자율동아리와 교육과정과 연계한 라라라 악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바이올린 공연에서는 ‘소문의 낙원’과 ‘구름빵’을 연주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으며, 6학년 학생들은 ‘Welcome to the Show’와 ‘그대에게’,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기타로 연주하며 활기차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음악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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