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중학교(교장 김상복)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8회 추자도 참굴비대축제에 참여해 밴드부 <여울> 축하 공연과 학생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지역의 대표 축제에 직접 참여하며 학교 교육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었다.
10월 3일 밴드부 <여울>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힘찬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또한 학생들은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환경, 만들기, 놀이 등 4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체험 방법을 안내하고 프로그램 진행을 돕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과 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추자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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