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 청년 전용 자문기구 신설… 정책 수요자가 직접 채용 혁신 주도
- 18~35세 청년 소방관·수험생·소방학과 재학생 등 20명 위촉, 1년간 공식 활동
- 18~35세 청년 소방관·수험생·소방학과 재학생 등 20명 위촉, 1년간 공식 활동
소방청이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소방공무원 채용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1기 소방청 청년자문단(청·정·소)’을 출범시켰다.
소방청은 지난 2일 ‘청·정·소’ 발대식을 열고 18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 20명을 자문단원으로 위촉했다. 자문단은 현직 소방공무원 10명과 일반인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소방공무원 교육생과 수험생, 소방 관련 학과 재학생 등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한다.
‘청·정·소’는 ‘청년 정책 소통창구’의 줄임말로, 청년들이 채용 정책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소통기구다.
자문단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9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채용시험 제도와 절차 개선, 수험생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전달, 청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채용 정책의 성패는 청년들의 신뢰와 공감에 달려 있다”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소방 채용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