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교와 ‘글로벌 협력 R&E’ 화상 멘토링 참여
상태바
미국 고교와 ‘글로벌 협력 R&E’ 화상 멘토링 참여
  • 부미영
  • 승인 2026.10.02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후변화 대응(SDG 13) 주제로 한·미 5개교 연구팀 실시간 연구 교류

제주과학고등학교(교장 양순택)는 지난 9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00분간 실시간 화상 미팅(Zoom)을 통해 ‘2026년 과학영재 글로벌 협력 창의연구(R&E)’ 1차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SDG 13(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구성된 협업 그룹의 연구 교류 행사로, 제주과학고를 비롯해 대구과학고등학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국내 3개교와 미국의 안소니아 고등학교(Ansonia High School), 테크밸리 고등학교(Techvalley High School) 등 2개교의 학생 및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접속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제주과학고 학생 연구팀은 ‘제주의 불규칙한 기후 환경에서의 활공 최적화 비행체 모델 설계(Design of Airfoil Curvature for Optimized Gliding in Irregular Climatic Environments)’를 주제로 영어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기온 변화가 공기 밀도와 점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항비(L/D) 등 비행체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중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여 전문가 및 미국 학생들과 활발한 상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제주과학고에서는 앞으로도 해외 학교 및 타 과학영재학교와의 지속적인 온라인 학술 교류와 11월에 예정된 대면 글로벌 학술·문화교류회 참석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연구 역량과 창의적 협업 능력을 한층 더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