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초등학교(교장 오상남)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는 ‘찾아오는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찾아오는 진로체험활동은 <꿈 I-E.U.M 진로연계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고, 각 직업에 어울리는 상황을 직접 경험하면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조향사, 과학자, 파티플래너, 유튜버, 경찰·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군인, 건강관리사 등 평소 이름은 들어보았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직업을 만나보았다.
조향사 체험에서는 다양한 향을 탐구하고 나만의 향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였고, 과학자 체험에서는 물리와 항공을 주제로 한 놀이와 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자의 역할을 경험하였다. 파티플래너 체험에서는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공간을 꾸며보는 활동을 하며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쳤다.
또한 유튜버 체험에서는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고, 경찰·국립과학수사연구원 체험에서는 지문의 특징을 관찰하고 범인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수사관의 업무를 흥미롭게 알아보았다. 군인 체험에서는 체력 단련과 훈련 놀이에 참여하였으며, 건강관리사 체험에서는 운동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체력 증진 활동을 경험하였다.
학생들은 체험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협동하고 배려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 접하던 직업을 직접 경험해 보면서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구나!”,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며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발견하는 모습도 보였다. 단순히 ‘어떤 일을 하는 사람’으로 알아가는 것을 넘어, 직업마다 필요한 역할과 태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세상에는 참 다양한 직업이 있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서 나의 미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