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효부 수상자 5명에 시장 표창 수여…전통 효 문화 확산과 어른 공경 분위기 조성
이상봉 제주시장은 지난 9월 9일(수)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제19회 제주시 효자효부 및 모범가정 시상식’에 참석하여 효자·효부 수상자 5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및 가족, 바르게살기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효행을 실천해 온 효자·효부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 및 시장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대상 조선영(46세)씨, ▲효부상 현춘옥(69세)씨, 최정순(48세)씨, ▲효자상 장제방(60세)씨, ▲다문화효부상에는 펀끄뜨라곤 깐시리티타(41세)씨가 선정됐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선행이 널리 알려져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매년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의 제주시 효자·효부 및 모범가정 시상식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행자를 발굴하고 우리사회의 전통 효 문화와 어른 공경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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