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생교육분과(분과장 이삭)는 제주 고유의 해녀문화를 알리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민·관 협력 공동사업 해녀문화 알리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평생교육분과는 시민들이 제주 해녀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해녀문화 알리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총 2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1차 사업은 지난 5월 청소년의 거리 및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제주시민 345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녀복 및 물질도구 체험 △해녀퀴즈 등 시민들이 해녀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 고유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어 2차 사업은 지난 7월 31일 탑동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테왁 키링 만들기 △해녀교육 영상 시청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녀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공동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제주 해녀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세대를 이어 전승해야 할 지역문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평생교육분과는 1·2차 사업을 끝으로 2026년 민·관 협력 공동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평생교육분과 이삭 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제주 해녀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그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주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