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배 솔더링대회 학생부 1-2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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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배 솔더링대회 학생부 1-2위 석권
  • 부미영
  • 승인 2026.09.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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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자과 김동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전기에너지과 박예은 금상 수상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교장 이진승)는 지난 9월 3일부터 2일간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장관배 제11회 솔더링대회 학생부에서 IT전자과 2학년 김동윤 학생이 우승(1위), 전기에너지과 2학년 박예은 학생이 금상(2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배 솔더링대회는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솔더링 기술인재 발굴과 국제 표준 확산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 대회는 전기ㆍ전자 분야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솔더링 기술의 품질 향상과 국제 표준 확산을 위해 마련된 기술 경진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생부에는 전국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해 솔더링 기술을 겨뤘으며, 단순한 작업 속도를 넘어 전자부품 실장, 솔더링 품질, 작업 표준 준수, 정밀 외관 검사, 정전기 방지(ESD) 등 실제 전자제품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솔더링 기술은 정밀한 전자부품 조립과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방산 및 항공우주 분야에서 중요한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학생들은 정밀 솔더링 기술과 표준 공정 준수 능력을 꾸준히 연마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쌓은 실무 역량을 발휘했다.

한림항공우주고는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전기·전자 분야의 전공 교육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자 조립, 솔더링 등 실무 기술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진승 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학생들이 모인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최고 성적을 거둔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지도가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표준을 익히고, 항공우주 및 첨단 전자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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