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전국 구호급식요리 경연대회 “ 대상 ”수상. -전복게우주먹밥, 우무오이냉국 등 제주 특색 살린 메뉴로 호평-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양진석)는 지난 9월 3일 충남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전국협의회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재난 현장 등 구호급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조리할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메뉴의 조리 편의성 및 맛과 영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 제주도협의회는 전복게우주먹밥, 우무오이냉국, 얼갈이김치, 단호박라떼 등 제주지역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선보였으며, 제주 향토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메뉴 구성과 함께 맛과 영양의 균형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진석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제주도협의회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과 구호 대상자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호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봉사 역량을 강화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도내 81개 봉사조직에서 3,066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재난구호를 비롯해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지원, 주거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봉사활동, 이웃사랑 성금 모금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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