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이 20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28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금융혁신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주은행이 기업 경영데이터와 금융을 결합한 ERP 뱅킹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금융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제주은행은 ERP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ERP데이터와 대안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의 개발을 완료하여 본격 운영 중에 있다. 나아가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업의 미래 흐름을 예측하고 필요한 금융을 적시에 제안하는 ‘AI CFO’ 모델로 혁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희수 은행장은 “오늘의 상은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새로운 금융의 길을 함께 만들어 온 신한금융그룹과 제주은행 임직원, 파트너사의 노력에 주어진 격려”라며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금융을 적시에 제안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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