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아 연사,. 행정안전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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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연사,. 행정안전부장관상,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8.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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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련연사, 독립기념관장상 수상!
윤정아 연사

‘광복81주년기념 독립선열정신선양 국민통합 통일실현’ ‘제38회대통령상 전국웅변스피치대회’가 지난 22일 충청남도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에서 우승을 한 대표 연사 25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제주특별자치도 대표 연사로 참석한 윤정아(52세, 서귀포시)씨는 ‘숨비소리’를 주제로 열변을 토해 일반부로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초등부 연사로 참석한 주아련(제주시 외도초등학교 6학년)양은 ‘방역’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독립기념관장상을 수상하는 등 작년에 이어 제주대표 연사들이 올해도 제주도의 위상을 높였다.

광복81주년 ‘제38회 대통령상 전국웅변스피치대회’는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과 사단법인 대한웅변인협회가 주관하고, 교육부 통일부 행정안전부.국가보훈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가 후원한 권위 있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조국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선양하고,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일어나 내 고장과 나라를 구했던 호국의병 정신을 기리고, 고귀한 목숨을 바치면서 나라를 구한 구국선열정신을 되셔겨 분열과 갈등해소에 매진하여 국민대통합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윤정아 연사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나선 윤정아씨는 "바로 해녀들이 깊은 바닷 속에서 목숨처럼 붙들고 있던 숨을 수면 위로 솟구치며 한꺼번에 토해내는 숨비소리이다.“라며, ”죽지 않기 위해, 살아내기 위해, 온 존재를 부여잡고 있다가 내뱉는 생존의 숨.그런데 여러분, 이 숨비소리는 바다에서만 들려온 것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100년 전, 독립선언문을 품에 숨긴 채 일본 순사의 눈을 피해 달리던 소녀의 가슴에서도, 태극기를 품고 만세를 외치다 총칼에 쓰러지던 청년의 목에서도, 조국을 되찾겠다는 단 하나의 신념으로 버티던 선열들의 가슴에서도 끊임없이 터져 나왔다.“라며 사자후를 토해냈다.

주아련 연사

 

또한 초등부 주아련(제주시 외도초 6년)연사는 ”방역 일을 하시는 아빠는 오늘도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고 계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깨끗해진 공간은 기억해도, 그 뒤에서 애쓴 사람은 잊곤 합니다.“ 라며 ”독립선언서를 품에 안고 달리던 언니, 오빠들, 독립군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지어 주던 어머니, 목숨을 걸고 독립 자금을 전달하던 조선 어느 골목 시장의 상인, 태극기를 품고 만세를 외치다 쓰러져 간 조선 곳곳의 이름 모를 독립선열들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열변을 쏟아 냈다.

사단법인 대한웅변인협회(회장 정덕권)는 이 행사는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과 공동 주최하여 교육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독립선열과 호국의병정신을 선양하고 선제보훈을 통해 새로운 국민통합의 계기를 만들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의 애국충정과 희생정신을 고취하고자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아련 연사가 독립기념관장상 수상했다.
‘제38회대통령상 전국웅변스피치대회’참가자들은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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