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초등학교(교장 송성환) 5학년 학생들은 지난 24일, 생명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해 ‘동물사랑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유기 동물 문제를 비롯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생명 윤리 의식을 깊이 있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유기견 및 유기 동물이 겪는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생명 존중의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동물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기쁨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는 존재임을 이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반려동물을 키울 때 따라오는 책임과 의무에 대해 깊이 있게 배웠다. 특히 인간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올바른 반려 문화와 생명 보호 방안을 탐구하며 동물권에 대한 인식과 감수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동물사랑교육은 학생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보다 주체적으로 실천하는 세계 시민 소양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표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명 존중 및 인성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적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주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오감을 깨우는 다채로운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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