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제주도연합회,「2026년 어울림 한마당 1·3세대 동요대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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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제주도연합회,「2026년 어울림 한마당 1·3세대 동요대회」성료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8.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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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부른 동요 대회
세대 간 화합의 무대 열려
▲대상은 노형부영5차경로당 '소중한 꿈',
대한노인회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주최

사)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인순)는 8월 14일 오후 2시, 「2026년 어울림 한마당 1·3세대 동요대회」를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도내 20여개 경로당 어르신과 어린이집 식구들이 함께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김서연 MC진행으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하고 유튜브 '유태복TV' 영상과 같이 성료됐다.

이번 제2회 동요대회는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동요를 부르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어울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인순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의 인사말, 이혜란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의 축사에 이어 심사위원 및 심사기준 소개, 참가팀 동요 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장은 강윤희 씨가 맡았으며, 양태형·박재현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팀들의 노래 실력과 세대 간 어울림 등을 평가했다.

김서연 MC가 진행을 맡아 퀴즈와 노래를 부르며 행사의 흥을 돋웠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경로당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한 팀을 이뤄 무대에 올라 다양한 동요를 선보였다.

이날 수상은 ▲대상(50만 상품권) 1개 팀 경로당: 17번 노형부영5차, ▲금상(40만) 2개 팀 경로당: [10번 서홍동. 20번 세화중앙], ▲은상(30만) 2개 팀 경로당 [1번하효 14번토산1리], ▲동상 4개팀 경로당: [5번증흥s클래스, 6번 법환동, 7번 동일1리, 9번 소길리], ▲참가상 10팀 경로당: (2번 첨단꿈에그린, 3번 예원, 4번 강정골드그래스, 8번 소길리, 11번 원노형, 12번 인화, 13번 연수,16번신양일, 18번 원노형, 19번 하효], ▲응원상 2개 팀 경로당: [10번 서홍동, 17번 노형부영5차] 등이 수상의 기쁨으로 종료됐다.

이날 공연은 ▲하효경로당의 ‘웃당보민’ ▲첨단꿈에그린아파트경로당의 ‘동네 한바퀴’ ▲예원경로당의 ‘네잎 클로버’ ▲강정골드크래스경로당의 ‘오빠생각’ ▲중흥S클래스아파트경로당의 ‘다섯 글자 예쁜 말’ ▲법환경로당의 ‘바닷가에서’ ▲동일1리경로당의 ‘아름다운 세상’ ▲소길리경로당의 ‘꿈꾸지 않으면’과 ‘오빠생각’ ▲서홍동경로당의 ‘과수원길’ ▲원노형경로당의 ‘웃당보민’과 ‘뭉게구름’ ▲인화경로당의 ‘모두가 꽃이야’와 ‘꽃을 꺾지 마세요’ ▲연수경로당의 ‘마법의 주문’ ▲토산1리경로당의 ‘조꼴락혼 종이태우’ ▲신양리경로당의 ‘네잎 클로버’ ▲세화중앙경로당의 ‘반달’ 등이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했다.

특히 연수경로당에서는 어른 유태복(73세) 씨와 삼성어린이집 송 설(6세), 오재이(6세)가 함께 ‘마법의 주문’을 불러 세대가 함께 노래하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중간에는 다양한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햇살담음어린이집(원장 김미선) 어린이들이 ‘갑돌이와 갑순이’를 선보였으며, 김춘일 가족대표가 이끄는 1·2·3대 가족 축하공연에서는 ‘문어의 꿈’ 등을 공연해 가족 간 화합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한울간병봉사단(단장 변명호)은 색소폰 연주로 ‘나이야 가라’ 등을 발표를 기다리는 시간에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동요 경연을 넘어 어르신과 어린이가 한 무대에서 노래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1·3세대 간 정서적 교류와 세대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인순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고,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 세대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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