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도영)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한정민)는 8월 12일 ㈜사닥다리종합건설 봉개동
공공주택 건립사업 건설현장에서 “안전일터 조성의 날”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과 건설현장에 추락, 화재·폭발, 붕괴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으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이행여부 확인 및 슬래브 단부 추락방호조치,
낙하물 방호조치, 굴착면 경사각 및 붕괴 위험, 화재·폭발 작업 전 점검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날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김창진 팀장은 “폭염안전, 3대
안전수칙(안전보, 안전대, 안전벨트) 등 기본 안전수칙준수만으로 현장의 기본
재해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안전모, 안전대, 안전밸트 착용 등
기본 수칙 준수를 통해 추락 및 낙하 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한정민 본부장은 “사고재해예방을 위해 안전보건
조치의 서류상 이행이 아닌 실질적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동자와 소통을
통해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살피고, 점검하고, 필요조치 실행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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