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설 보장구수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탁구협회 및 제주장애인론볼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사전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전점검서비스는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이 훈련과 대회에 사용하는 보조기기를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타이어, 브레이크, 휠체어 발란스 조정, 사용 중인 보조기기의 상태에 따라 각종 소모품 교체도 함께 진행한다.
센터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훈련 및 대회 참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조기기 고장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보조기기의 고장이나 안전 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장애인 체육인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자립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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