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주거안정장학금·국가근로장학금 통합 신청 가능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이 8월 12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신청이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의 마지막 접수인 만큼 1차 신청을 놓친 대학생은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2일 오전 9시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입생과 편입생, 재학생, 복학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재학 중 2회까지는 2차 신청을 통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주거안정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마감일을 제외하면 기간 중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2026년 국가장학금Ⅰ유형은 기초·차상위 계층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학자금 지원 1~3구간은 연간 600만원, 4~6구간은 440만원, 7~8구간은 360만원, 9구간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의 첫째·둘째는 1~3구간 610만원, 4~6구간 505만원, 7~8구간 465만원, 9구간 135만원까지 지원받는다.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9구간은 200만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2027년부터 현재 10개 구간으로 운영되는 학자금 지원 구간을 5개 구간 체계로 개편할 예정이다.
위의 기사는 2026년도 기자활동가 현승준, 문영미, 고건우 의 취재기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