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6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 모집…청년인재 100명 선발
상태바
교육부, ‘2026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 모집…청년인재 100명 선발
  • 안유빈
  • 승인 2026.07.15 12: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만 15~34세 대상…고교·청소년 40명, 대학생·청년 60명 안팎 선정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미래 사회를 이끌 청년인재 100명을 뽑는 ‘2026 대한민국 인재상’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7월 14일 오전 9시부터 8월 19일 오후 6시까지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나이 기준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1991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대상이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청소년 40명 안팎, 대학생·청년일반 60명 안팎 등 모두 100명이다. 학업 성적뿐 아니라 예술, 과학기술, 창업,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와 역량을 보인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열정과 도전정신, 창의적 사고, 배려와 공동체 기여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역 서류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 중앙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지원자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추천서는 우편으로 별도 보내야 한다. 고등학생·청소년은 학교 소재지 시·도교육청에, 대학생·청년일반은 소속 대학이나 기관 소재지 시·도청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 대학생·청년일반 지원자는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도 필수로 내야 한다. 국내 고교 재학 이력이 있는 검정고시 출신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접수 마감 시각 이후에는 신청할 수 없다.

수상자 가운데 1명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나머지 99명은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수상자는 한국장학재단의 인재육성 사업과 연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1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모두 2596명을 선발했다. 교육부는 창의성과 사회적 책임을 갖춘 청년을 발굴해 미래 인재의 본보기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위의 기사는 2026년도 기자활동가 현승준, 문영미, 고건우 의 취재기사 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