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17일 충남 태안군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스포츠 행사로,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태안의 해안 경관을 달리며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경기 종목은 하프코스와 10㎞, 5㎞ 코스로 구성되며, 5㎞ 코스는 비장애인부와 장애인부로 나눠 운영된다. 전체 참가 규모는 5,000명으로 장애인 1,000명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비장애인은 4,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한다.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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