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담는 상자'로 만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야기
상태바
'기억을 담는 상자'로 만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야기
  • 이봉주
  • 승인 2026.08.06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기획전시 연계 체험 '기억을 담는 상자'·상시 프로그램 마련
- 어린이 눈높이 역사교육… 독립운동가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 8월 7일부터 사전 접수, 14일부터 프로그램 운영

기사

제주교육박물관은 광복 81주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기억을 담는 상자'와 상시 체험프로그램 '환국, 그대들 돌아오시니: 독립운동가에게 전하는 마음'을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억을 담는 상자'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와 태극기의 의미를 배우고, 자신만의 국기함을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상시 체험프로그램인 '환국, 그대들 돌아오시니: 독립운동가에게 전하는 마음'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전시를 관람한 뒤 194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 당시 환영 인파의 한 사람이 되어 독립운동가들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전시할 수 있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을 배우고 참여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전 신청 프로그램은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