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AI 기반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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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AI 기반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선다
  • 문영미
  • 승인 2026.08.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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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개발 마스킹 프로그램으로 예산 절감 및 가맹단체 무상 배포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지난 27일‘AI 기반 개인정보 마스킹(비식별화) 프로그램’을 자체개발 하여 전사적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도적 IT 행정 구현 및 선제적 보안 강화 ▲자체 개발을 통한 예산 절감 ▲오프라인 단독 실행 환경 기반 보안성 충족 ▲가맹단체 대상 프로그램 무상 배포를 통한 상생 보안 생태계 조성 등의 효과를 얻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과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통상 수천만 원이 소요되는 개인정보 필터링·마스킹 프로그램을 외부 용역 없이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상용 솔루션 도입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절감했다. 또한 한글(HWP) 문서 내 이미지와 복합기 스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밑줄 겹침, 관인 워터마크 노이즈 등을 자체 AI 비전 기술로 해결해 마스킹 정확도를 높였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가맹단체에도 무상 배포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이번 AI 기반 개인정보 마스킹 프로그램은 예산 절감과 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며,“앞으로도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가맹단체에도 관련 기술을 공유해 체육계 전반의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체육계 전반의 개인정보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AI 기반 보안 기술과 함께 실무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업무용 PC 내 개인정보 관리와 내부 점검을 강화해 정보보호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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