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중학교 수영부는 지난 7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6 전국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는 문정민 지도자를 비롯하여 선수단 3학년 조유진, 허태연, 김효민, 임준서 2학년 박민서 1학년 김건우 총 6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다.
개인전에서는 조유진 선수(3학년)가 생애 첫 출전한 개인혼영 200m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고, 배영 1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층 성장한 기량을 입증했다. 김효민 선수(3학년)는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 자유형 5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고, 박민서 선수(2학년)는 평영 100m 금메달과 평영 50m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단체전에서도 중문중 수영부의 저력이 빛났다. 김효민(3학년)·박민서(2학년)·허태연(3학년)·조유진(3학년) 선수로 구성된 계영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대회의 마지막 종목인 혼계영 200m에서는 선수들의 완벽한 호흡과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는 값진 성과를 함께 이루며 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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